처음 만나는 고객

스토리업 솔루션을 처음으로 이용하는 고객은 컴퓨터도 인터넷도 아무것도 모르지만,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자세로 인해 도와주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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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교육사업을 하시는 사장님. 오랜 고민 끝에 스토리업에서 자신의 사업을
알려보겠다는 결정을 하셨다. 결정을 하시기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들었다.
그분은 처음에는 이렇게 이야기하셨다.

저는 컴퓨터도 하나도 모르고, 온라인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는데, 저도 할 수 있을까요?

물론이죠.

만약 괜찮다면 제 아내도 함께 배울 수 있을까요?

그럼요.

그럼 하루만 시간을 주세요.

그분은 신앙이 독실한 분이셨다.
이 일을 두고 기도해보고 응답을 구한 후 결정하시기로...

다음날 연락이 오셨다.

진행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네. 일단 솔루션을 구매하시고, 저한테 개인적인 레슨을 받고자 하신다면 별도의 비용이 들어가십니다. 그런데 해당 레슨은 후회하시진 않으실겁니다.

좋습니다.

부담스러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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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거 혹시 간이영수증 끊어주실 수 있으실까요?

왜 그러시죠?

정부로부터 보조받는 자금이 있는데 거기에 쓸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분이 말씀하신 금액은 내가 제공하는 솔루션보다 큰 금액이었다.

신앙이 좋으신 분이신데, 현실에서는 괴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바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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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그분이 다시 전화 왔다.

아무리 생각해도 제 신앙 양심상 그렇게는 못할 거 같네요.
그냥 원래 들어가는 비용을 다 지급하겠습니다.

갑자기 그분을 새롭게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분을 제대로 도와드리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기존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그분의 열정과 잠재력을 발견하게 된 순간이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 현재 필요한 점이나 어려움을 하나하나
세심히 살피고, 구체적인 솔루션을 준비하고자 마음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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