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평등한 국어 교육의 기회를, '국어로'가 만들어갑니다
2011년 문제은행에서 시작해 국풍2000학원, 국어로 CP사업, 국풍온, K-CUL까지, '국어로'가 걸어온 길과 모두를 위한 국어 교육이라는 목표를 소개합니다.

국어 교육,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국어로'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왜 국어 교육에 이렇게 진심인지, 그리고 왜 '평등한 교육 기회'를 이야기하는지 조금 편하게 풀어드리려고 합니다.

국어는 모든 학습의 기초입니다. 수학 문제를 이해하는 것도, 과학 개념을 파악하는 것도 결국 언어를 통해서 이루어지니까요. 그런데 정작 체계적인 국어 교육 콘텐츠나 학원 시스템은 지역과 환경에 따라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이 격차를 조금이라도 줄여보고 싶었습니다.
2011년, 작은 문제은행에서 시작된 이야기
지금으로부터 십여 년 전, 전국의 많은 국어 강사와 교사분들이 마땅한 국어 콘텐츠 없이 어려움을 겪고 계셨습니다. 저희는 그때 '문제은행'이라는 작은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거창한 시작은 아니었지만, 선생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 하나로 출발했습니다.
그 다음 해에는 체계적인 국어 학원을 찾지 못해 방황하던 학생들을 위해 '국풍2000학원'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후 직영관 10곳, 회원사 300곳까지 함께하며 꾸준히 국어 교육 서비스를 이어왔습니다.
원장님들과 함께, 학생들과 함께
2018년에는 전국의 국어 원장님들이 보다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국어로 CP(Contents Provider)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국어맞춤문제은행부터 학습관리 LCMS, 학원관리 ERP, 연간 커리큘럼 교재까지,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채워나갔습니다.
혼자서는 어려운 일도 함께라면 가능하다는 것을, 저희는 이 과정을 통해 배웠습니다. 그리고 2021년에는 국풍2000학원의 검증된 시스템을 온라인으로 그대로 옮긴 '국풍온'을 선보였습니다. 지역에 상관없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양질의 국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싶었던 저희의 오랜 바람이 담긴 서비스입니다.
국경을 넘어, 전 세계로
2023년에는 시야를 조금 더 넓혔습니다.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TOPIK 학습앱 'K-CUL'을 론칭한 것인데요. 한국어가 낯선 누군가에게도 쉽고 즐거운 학습 경험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저희의 모든 발걸음은 결국 하나의 방향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누구나 좋은 국어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믿음입니다. 지역, 환경, 국적에 상관없이 말이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저희의 목표
주식회사 런케이에듀의 목표는 단순하고 명확합니다. '국어로 세계 정복', 조금 거창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그 안에 담긴 뜻은 소박합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국어 학습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다는 것, 그게 전부입니다.
문제은행에서 시작해 학원, CP사업, 온라인 서비스, 그리고 글로벌 앱까지 이어져 온 저희의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국어 교육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국어로'가 함께하겠습니다.
오늘도 국어를 가르치고, 배우고, 나누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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